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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엑스맨(X맨)' 시절, MC 유재석 눈 피하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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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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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가수 채연이 한때 화제가 됐던 자신의 '눈물 셀카' 비화를 공개한다.

 

이날(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충성유발자 특집'으로 가수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채연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솔로 여가수로, '둘이서', '위험한 연출' 등 히트곡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섹시 컨셉 장인답게 채연은 활동 당시  군부대 공연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 '군통령'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날 채연은 '라디오 스타'에서 2000년대 감성을 소환하는 Y2K 패션으로 등장해 원조 섹시 퀸이자 군통령으로 불리던 시절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드러낸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채연은 군부대 공연 당시 "장병들의 함성에 위로받았다"고 고백하며 솔로활동의 고충과 그때 느낀 감정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군부대 행사를 장악하고 음악 방송과 예능가를 종횡무진했던 채연은 열심히 모은 돈으로 부모님께 건물과 외제차를 선물하며 '효도 플렉스'까지 했다고 밝힌다.

 

또 예능프로그램 '엑스맨(X맨)' 시절 댄스 신고식과 관련해 랜덤으로 호출되는 구조 속에서 부담감을 느꼈던 채연은 "MC 유재석의 눈을 피하기 바빴다"고 밝힌다. 그 이유는 당시 가수들 중에서도 춤꾼이었던 유노윤호와 천무 스테파니 등이 언급되며 그때 그 시절 예능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채연하면 빼놓을 수 없는 지금은 전설의 밈(meme)이 되어 버린 '눈물 셀카' 비화도 고백한다. 채연은 2000년대 초반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눈물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마지막으로 채연은 '2026년 댄스 신고식'을 선보이며 명불허전 '댄스 퀸'으로 불렸던 퍼포먼스를 다시 재현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군부대 공연 비하인드부터 예능 속 댄스 신고식까지, 채연의 솔직한 이야기는 오는 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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