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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이란 45일 휴전안에 “충분친 않지만 중요한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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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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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중재국들이 마련한 이란 전쟁 45일 휴전안에 대해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충분하지는 않지만,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며 “무슨 일이 있을지 보자”고 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재국들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함께 45일간 휴전하는 내용의 중재안을 미국과 이란에 전달했다. 다만 이란은 ‘일시적 휴전’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자신이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재확인했다. 그는 “7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 기준)가 최종 데드라인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들은 항복하고 싶지 않겠지만 그렇게 될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다리도, 발전소도, 어떤 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내게 선택권이 있다면, 나는 (이란의) 석유를 가져가고 석유를 보유하며 많은 돈을 벌고, 지금까지 보다 이란 국민들을 훨씬 더 잘 돌볼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은 지난 1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뒤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을 통제하며 이권에 관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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