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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연장행 3점포' NBA 레이커스, 휴스턴 꺾고 PO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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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극적인 동점 3점포 덕에 휴스턴 로키츠에 연장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PO) 2라운드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

레이커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PO 1라운드(7전 4승제)에서 휴스턴에 112-108로 이겼다.

[Imagn Images=연합뉴스]
[Imagn Images=연합뉴스]

레이커스는 27일 열리는 4차전에서 시리즈 '싹쓸이 승리'에 도전한다.

4쿼터 종료 30초를 남기고 6점 차 열세에 몰렸던 레이커스의 역전극은 마커스 스마트의 손끝에서 시작됐다.

스마트가 25.4초를 남기고 얻어낸 자유투 3개를 모두 넣어 레이커스는 3점 차로 따라붙었다.

이어진 휴스턴 공격 상황에서 제임스가 주인공으로 나섰다. 스틸을 해낸 제임스는 13.1초를 남기고 3점을 꽂아 101-101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연장전에서는 스마트가 맹활약했다.

레이커스는 연장 초반 득점에서 6-2로 앞서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스마트가 자유투 6개 중 5개를 차례로 성공시킨 덕에 레이커스의 승리가 굳어졌다.

제임스는 29점 13리바운드, 스마트는 21점 10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쌍끌이했다.

휴스턴에서는 주포인 케빈 듀랜트가 발목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하는 악재 속에서 알페렌 셴귄이 33점 16리바운드로 선전했으나 승리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보스턴 셀틱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1라운드 3차전에서 108-100으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나갔다.

보스턴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종료 27초를 남기고 6점 차 리드를 만든 3점을 포함해 25점을 넣고 7어시스트를 올리며 보스턴 승리에 앞장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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