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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후, 북한 기쁨조 영상 좋아요 논란에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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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모건후가 북한 기쁨조 선발 과정과 관련된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논란이 일자 해명했다.

 

앞서 모건후는 탈북민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린 '북한 기쁨조 가면 진짜 옷부터 벗기나요'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모건후. 모건후 SNS 캡처
모건후. 모건후 SNS 캡처

모건후는 2일 소셜미디어에 "우선 저의 SNS 활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그는 "문제가 된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댓글 좋아요는, 해당 게시물을 우연히 접하고 댓글을 확인하던 중 잘못 터치 되어 기계적 실수로 눌린 것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업 스케줄과 개인 일정 등으로 인해 뒤늦게 해당 사실을 인지하였고, 확인 즉시 좋아요를 취소하고 댓글 창을 정리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비록 의도치 않은 실수였으나, 저의 부주의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건후는 2022년 가수 펀치 뮤직비디오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티빙 드라마 '스터디그룹'과 남성 간의 로맨스를 그린 '하프 오브 미' 등에 출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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