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이 성숙해진 감정으로 ‘Glowing’ 라이브를 펼치며 KBS 뮤직뱅크에 울림을 선사했다.
지난 3일 유성은은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더 메테오 이즈 글로잉)의 타이틀곡 ‘Glowing’(글로잉) 무대를 꾸미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날 유성은은 자유로운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라, 절제된 연출 속에서도 풍부한 감정 표현과 섬세한 보컬로 곡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담백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가창력과 깊은 감정선으로 ‘Glowing’이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유성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가장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노랫말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어우러져 곡이 지닌 따뜻한 울림을 배가했다.
“넘어져도 괜찮아”, “이제 겁내지 않을게 처음부터 나, 어둠은 없었던 듯이” 등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진정성을 더했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보컬로 ‘모두가 기다려 온 보컬리스트’다운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Glowing’은 유성은이 약 11년 만에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The Meteor Is Glowing’의 타이틀곡으로, 긴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곡이다.
타이틀곡 ‘Glowing’을 비롯해 ‘Take It Slow’(테이크 잇 슬로), ‘Divin’(다이빈), ‘One, Night’(원, 나이트), ‘In Dream (몽마 夢魔)’,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유성은은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
신곡 ‘Glowing’의 ‘하모니 챌린지’와 ‘울림 챌린지’에는 백지영, 허각, 전상근, 울랄라세션 김명훈을 비롯해 KARD 소민, 로시, 이예준, 지세희 등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의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각 아티스트는 자신만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하며 ‘Glowing’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더욱 넓게 확산, 신곡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성은은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오가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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