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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민폐 논란' 결국 사과…"제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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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숙소 안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해 민폐 논란에 휩싸인 데 대해 재차 사과했다.

 

손담비는 7일 소셜미디어에 "숙박업체 객실 안에서 아이와 비눗방울 놀이를 진행한 것은 세심하지 못한 제 부주의였다"라고 사과했다.

손담비와 딸. 손담비 SNS 캡처
손담비와 딸. 손담비 SNS 캡처

그는 "놀이 후에는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고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라며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시라"라고 했다.

 

앞서 손담비는 소셜미디어에 딸과 함께 숙소 안에서 비눗방울을 뿌리며 노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민폐라고 지적했다.

 

손담비는 전날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어요"라고 해명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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