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에서 해킹된 가짜 이메일을 받고 주식을 주문해 외국인 투자자가 수십억 원대 피해를 보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LS증권 직원이 올해 초 해킹된 가짜 이메일을 받고 외국인 투자자 A씨의 주식 관련 주문을 진행했다가 자금 수십억원이 무단 인출된 사건을 수사 중이다. LS증권이 수사를 의뢰했으며, 금융감독원도 해당 사고를 인지한 후 검사에 착수해 경위를 파악했다.
LS증권은 A씨의 상임대리인이다. LS증권은 A씨의 피해 규모를 30억∼4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지만, A씨는 80억원 안팎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요배(遙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7/128/20260817517329.jpg
)
![[조남규칼럼] 부동산 세제에 낀 혈전(血栓)](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7/128/20260817517358.jpg
)
![[기자가만난세상] ‘닥치고 공급’ 약속만으론 부족하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7/128/20260817517304.jpg
)
![[조홍식의세계속으로] 세계 축구를 누가 망가뜨리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7/128/20260817516128.jpg
)


![헝가리 고속도로서 폴란드 버스 전복… 20여명 사상 [오늘의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300/20260816512520.jpg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3/300/202608135156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