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래퍼 탑(T.O.P·최승현)이 일본에서 대규모 무료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12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탑은 지난 9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공식 팬 커뮤니티 회원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 초청 팬미팅 '리유니온(REUNION)'을 개최하고 약 1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탑은 "가장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은혜를 갚고 싶었다"며 무료 행사 기획 취지를 밝혔다.
그는 근황 토크와 함께 지난 4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수록곡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캐릭터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으며, 차기 앨범 작업 소식도 깜짝 발표했다.
일본 팬미팅을 마친 탑은 오는 8월15일 홍콩을 시작으로 브랜드 투어 '탑 프리-스튜디오 2026(T.O.P PRE-STUDIO 2026)'을 열고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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