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급락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것은 사상 최초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12시19분 코스닥 시장에 이어 12시32분 코스피 시장에도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내린 상태가 1분간 이어진 데 따른 조치로, 이 경우 20분간 모든 종목의 매매 거래가 중단된다.
발동 당시 지수는 코스닥은 전장보다 56.85포인트(8.05%) 내린 649.00, 코스피는 491.33(8.15%) 내린 5532.33이었다.
전날인 28일에도 국내 증시가 반도체 중심으로 급락하자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 대한 서킷브레이커가 잇달아 발동된 바 있다.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브라질 보우소나루家](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5/128/20261005510958.jpg
)
![[주춘렬 칼럼] 2000억달러 대미투자의 덫](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645.jpg
)
![[기자가만난세상] 청년들 울리는 부동산 ‘비정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7/03/128/20250703518632.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작은 사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5/128/2026100551091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