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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가짜뉴스에 충격 "이혼·사망설…영정사진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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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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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가수 장윤정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 피해를 털어놓으며 황당했던 심경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여름 특집 ‘위험한 초대’ 스페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야노 시호와 장윤정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야노 시호는 “요즘 가짜뉴스가 많다”며 “추성훈과 이혼했다고 나오더라. 민감한 단어라 신경이 쓰였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저도 이혼한다. 이혼한다더라는 가짜뉴스가 정말 많았다”며 공감했다.

 

이어 “저는 얼마 전에 한 번 죽었었다. 죽었다고 기사가 났었다. 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며 사망설까지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아니라고 빨리 말해줘야 걱정하실 것 같아서 그날 SNS에 소식만 전하고 바로 지웠다”며 “영정사진 자체가 기분이 나쁘지 않나”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실제로 장윤정은 지난해 11월 온라인상에 사망 가짜뉴스가 확산되자 직접 SNS를 통해 ‘걱정하지 마시라’며 해명에 나선 바 있다. 남편 도경완 역시 당시 가짜뉴스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가짜뉴스로 속상해하는 야노 시호에게 “신경 안 쓰셔도 된다. 괜히 정신 건강에 안 좋다”며 “우리 곧 갱년기인데”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장윤정은 지난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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