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리수가 한 때 김건모보다 행사비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하리수는 7일 코미디언 안선영 유튜브 채널에 나와 2000년대 초반 전성기 시절 행사비에 관해 얘기했다.
안선영은 "연예인 몸값이 그 당시 레전드가 있다. 김건모 오빠, 터보 등 소위 앨범을 10장 20장 낸 사람보다 언니 행사비가 더 비쌌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그 당시 남자 연예인 중엔 건모 오빠가 제일 높았고, 여자 중엔 백지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나가면서 건모 오빠를 이겼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정말 장난 아니었다. 전국적으로 빵 터지면서 전국의 행사를 했다. 하루에 다섯 군데 씩 하지 않았냐"고 했다.
하리수는 "한 달 내내 행사가 없었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데뷔 하고 나서 계속 그랬다"고 했다.
안선영은 하리수와 절친한 관계라고도 했다. 그는 "내가 이 언니 결혼할 때 부케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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