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성범이 학점이 3.0 이하로 내려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허성범은 8일 방송된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허성범은 방송 출연료로 학비를 충당하냐는 질문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했다.
이어 "내가 있는 학교는 전액 장학금이 나온다. 들어가면 다 장학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점이 4.3점 만점인데 3.0 밑으로 내려가면 절반을 내야하고, 2.7 밑으로 내려가면 전액을 다 내야한다"고 했다.
그는 평점이 3.0 밑으로 떨어진 적 있냐는 질문에 "난 한 번도 없다. 학점 안 되는 애들이 계속 낸다. 그런 똑똑한 걸 알고 공부를 그냥 안 한다"고 했다.
서장훈은 "농구 얘기할 때 내가 저런 느낌이냐. 문제가 좀 있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산학부를 거쳐 현재는 인공지능(AI)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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