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기부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장훈은 "제가 기부하는 것에 대해 굳이 (선행) 이런 걸 따질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어 "월세를 살면서 기부한 게 아니다. 마음 먹고 살려면 집 좋은 것 1년 벌면 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게 필요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다. 건물도 살 수 있을 거다. 근데 사서 세를 놨는데 어떤 사람이 장사가 안 되면 월세를 안 받을 거다"고 했다.
김장훈의 누적 기부액은 약 2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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