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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아들 품에 안고 육아 근황 “곧 탈모 온다는데 아직은 빽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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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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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초보 엄마로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산후 탈모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남보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을 품에 안은 사진과 함께 “이모님 없는 주말 시작”이라며 육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아들을 품에 안고 주말 육아에 나선 모습이다. 직접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단호박 뇨끼를 만드는 등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는 분주한 일상도 공개했다.

 

특히 남보라는 출산 후 찾아오는 산후 탈모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곧 탈모 온다는데 아직까지는 빽빽해서 다행이다”라며 “임신 버프 받아서 머리숱 부자가 됐는데 다 빠진다니 상상만 해도 우울”이라고 적었다.

 

출산 후 달라진 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면서도 아들을 향한 애정은 남달랐다.

 

남보라는 “이제 잘 웃는 콩알이. 표정이 하나씩 생기니 너무 귀엽다”며 “이 작은 애가 세상에 나와서 하나씩 배우고 커가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고 기특하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랑 소통하는 방법이 아직까진 울음밖에 없지만 더 많은 방법으로 세상을 알아갈 수 있도록 많이 많이 알려주고 싶다”며 아이의 성장 과정을 곁에서 함께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사업가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SNS를 통해 초보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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