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지난 17일부터 시행 중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미측 제안으로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 UFS 연습 기간은 당초 계획(17∼27일)에서 조정해 17일부터 21일까지로 단축해 시행하기로 했다.
또 연합야외기동훈련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한·미가 협의 중이다.
아울러 한미연합사령부는 전시지휘소를 CP 탱고(TANGO)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 중이다.
합참은 앞으로 한·미가 UFS 연습 목표 달성과 연합 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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