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백화점 VIP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송가인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송가인은 자신에 대한 키워드로 VIP가 언급된 것에 대해 "내가 잘되고 나서 백화점을 자주 갔다. 그래서 VIP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백화점을 자주 간 이유가 잘되고 나서 무명 때 나한테 잘해주셨던 분, 고마웠던 분들 선물 사러 갔다. 맨날 선물만 사러 가다 보니까 VIP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딘딘은 "한 때 그런 소문이 있었다. '송가인 보고 싶으면 백화점 가라'고 했었다"며 "'돈 많이 벌고 사치가 심해졌나 보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까 매번 지인들 선물을 사기 위한 거였다"며 감탄했다.
송가인은 "선생님, 친구, 부모님 지인, 가족들에게 보답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석훈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가인씨처럼 다 쓸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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