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전·현직 선수 43명으로 구성된 ‘열하나회’가 2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의식을 회복한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신영록 선수(오른쪽 두번째)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지 열하나회 부회장, 하석주 회장, 신영록 선수 아버지 신덕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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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004717010401040000002011-12-24 3:52:122011-12-24 3:52:120열하나회 “신영록 선수 힘내세요”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