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have been raising the level of carbon dioxide, which has no negative effect on any plant or animal life. There is no instance of carbon dioxide being a pollutant ― just ask any chemistry professor. Carbon dioxide is colorless, odorless and tasteless. The vapors shown billowing from the various smoke stacks are not carbon dioxide, although some may be present. The media imply that the colorful emissions they show is carbon dioxide pollution.
Since the gas is not a pollutant, what impact does it have? As we learned in the third grade, carbon dioxide is what plants eat. The more of it they eat, the faster and larger they grow, including food crops. It is also a mild greenhouse gas that helps warm the Earth somewhat. Most plants also respond favorably to a modest warming. More moisture is contained in reasonably warm air than in cold, dry air, so plants benefit from all three key ingredients: food, water and warmth.
During the past 150 years, human industry has raised the level of atmospheric carbon dioxide by nearly 40 percent. Measurable observations of Earth’s greenness have not been available for this entire time, but we do know several important things: NASA satellite sensors have been measuring Earth’s greenness for three decades. Despite people constructing roads and buildings everywhere in sight, and even clear-cutting vast swaths of rain forests, Earth is getting greener and greener. Also, real experiments by the world’s agricultural community, not unvalidated model projections, clearly show the astonishing impact of more atmospheric carbon dioxide.
Despite all this empirical data on the lack of impact of carbon dioxide on climate and its astounding benefit to habitats, ecosystems and food supply, the misled environmental alarmists continue to ratchet up their negative campaign against this life-giving gas. The revealing part of their story is that the climate catastrophe they project is coming from computer models that even the authors have to admit are unproven and not reliable for making intermediate or long-term forecasts.
생태환경 녹화에 필수적인 이산화탄소
H 레이튼 스튜어드(美 지질학자)
이산화탄소로 인한 재앙적인 온난화 충격에 관한 주장은 검증되지 않은 기후 컴퓨터 모델에 근거를 둔 것이지 실제 관찰이나 지구의 기온과 대기의 이산화탄소 수준의 역사적 관계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다. 이런 주장에 집착하는 미 행정부는, 이산화탄소 추가에 따른 지구 대기의 생명을 구하는 각종 이점과 놀라운 식물의 성장에 등을 돌리고 있다.
인류는 이산화탄소의 수준을 높여 왔고 그것은 어떤 식물이나 동물의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산화탄소가 공해원인이 된 사례는 없다. 화학교수에 물어보기만 하면 된다. 이산화탄소는 색, 냄새, 맛이 없다. 다양한 연통에서 대량으로 뿜어져 나오는 증기는 이산화탄소가 아니다. 이산화탄소가 일부 섞여 있을 가능성은 있다. 언론매체들은 자기네가 보여주는 색깔이 있는 여러 가지 배기가스가 이산화탄소에 의한 오염이라고 암시한다.
공해원인이 아닌 이 가스가 무슨 영향을 주는가. 우리가 3학년 때 배운 바와 같이, 이산화탄소는 식물의 먹이다. 식물이 먹는 이산화탄소가 많을수록 식물은 더 빠르고 더 크게 자란다. 식용 작물도 포함된다. 이산화탄소는 또한 지구를 약간 덥히는 데 도움을 주는 온건한 온실가스이기도 하다. 대다수 식물은 또한 알맞게 더운 기후에는 호의적으로 반응한다. 차거나 건조한 공기보다는 상당히 따뜻한 공기 속에는 더 많은 습기가 함유되어 있어서 식물은 양분, 물, 온기의 3가지 핵심 성분의 혜택을 본다.
지난 150년 동안 인간의 산업이 대기의 이산화탄소 수준을 근 40% 높였다. 이 기간 전체에 걸쳐서 지구의 녹지화가 어느 정도 진전되었는지 관찰하여 측정한 자료는 없으나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 나사의 인공위성 탐지장치가 30년 동안 지구의 녹지화를 측정해 왔다. 사람들이 시야가 미치는 곳 어디에나 도로와 건물을 짓고 심지어 우림의 방대한 면적의 초목을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녹지화는 점점 더 진행되고 있다. 검증 안 된 모델의 예측이 아닌 세계 농업계의 실제 실험은 대기의 이산화탄소 증가가 미치는 놀라운 영향을 똑똑히 보여 준다.
이산화탄소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없고 서식지, 생태계, 식량공급에 놀라운 혜택을 주는 것을 입증하는 이 모든 경험적인 자료에도 불구하고 환경과 관련하여 불필요한 불안을 조장하는 오도된 사람들은 생명을 주는 가스에 반대하는 거부운동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 가운데서 흥미로운 사실을 드러내는 부분은, 그들이 예측하는 기후 재앙이 컴퓨터 모델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 모델을 만든 사람들조차도 자기네 모델이 검증되지 않아서 단기 혹은 장기 예보의 믿을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이다.
역주=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unvalidated:검증되지 않은 ▲mislead:오도하다 ▲revealing:흥미로운 사실을 드러내는
H 레이튼 스튜어드(美 지질학자)
이산화탄소로 인한 재앙적인 온난화 충격에 관한 주장은 검증되지 않은 기후 컴퓨터 모델에 근거를 둔 것이지 실제 관찰이나 지구의 기온과 대기의 이산화탄소 수준의 역사적 관계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다. 이런 주장에 집착하는 미 행정부는, 이산화탄소 추가에 따른 지구 대기의 생명을 구하는 각종 이점과 놀라운 식물의 성장에 등을 돌리고 있다.
인류는 이산화탄소의 수준을 높여 왔고 그것은 어떤 식물이나 동물의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산화탄소가 공해원인이 된 사례는 없다. 화학교수에 물어보기만 하면 된다. 이산화탄소는 색, 냄새, 맛이 없다. 다양한 연통에서 대량으로 뿜어져 나오는 증기는 이산화탄소가 아니다. 이산화탄소가 일부 섞여 있을 가능성은 있다. 언론매체들은 자기네가 보여주는 색깔이 있는 여러 가지 배기가스가 이산화탄소에 의한 오염이라고 암시한다.
공해원인이 아닌 이 가스가 무슨 영향을 주는가. 우리가 3학년 때 배운 바와 같이, 이산화탄소는 식물의 먹이다. 식물이 먹는 이산화탄소가 많을수록 식물은 더 빠르고 더 크게 자란다. 식용 작물도 포함된다. 이산화탄소는 또한 지구를 약간 덥히는 데 도움을 주는 온건한 온실가스이기도 하다. 대다수 식물은 또한 알맞게 더운 기후에는 호의적으로 반응한다. 차거나 건조한 공기보다는 상당히 따뜻한 공기 속에는 더 많은 습기가 함유되어 있어서 식물은 양분, 물, 온기의 3가지 핵심 성분의 혜택을 본다.
지난 150년 동안 인간의 산업이 대기의 이산화탄소 수준을 근 40% 높였다. 이 기간 전체에 걸쳐서 지구의 녹지화가 어느 정도 진전되었는지 관찰하여 측정한 자료는 없으나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 나사의 인공위성 탐지장치가 30년 동안 지구의 녹지화를 측정해 왔다. 사람들이 시야가 미치는 곳 어디에나 도로와 건물을 짓고 심지어 우림의 방대한 면적의 초목을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녹지화는 점점 더 진행되고 있다. 검증 안 된 모델의 예측이 아닌 세계 농업계의 실제 실험은 대기의 이산화탄소 증가가 미치는 놀라운 영향을 똑똑히 보여 준다.
이산화탄소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없고 서식지, 생태계, 식량공급에 놀라운 혜택을 주는 것을 입증하는 이 모든 경험적인 자료에도 불구하고 환경과 관련하여 불필요한 불안을 조장하는 오도된 사람들은 생명을 주는 가스에 반대하는 거부운동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 가운데서 흥미로운 사실을 드러내는 부분은, 그들이 예측하는 기후 재앙이 컴퓨터 모델에서 나오고 있는데 그 모델을 만든 사람들조차도 자기네 모델이 검증되지 않아서 단기 혹은 장기 예보의 믿을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이다.
역주=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unvalidated:검증되지 않은 ▲mislead:오도하다 ▲revealing:흥미로운 사실을 드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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