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대기업들의 하반기 공개 채용이 시작됐다. 이에 소위 '서류 통과 스펙'의 필수 요소인 토익과 토익스피킹의 고득점을 얻기 위해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토익스피킹이 국내 도입 후 처음으로 평일에 시행된다. 토익스피킹의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올 하반기 기업 공개 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응시기회 확대와 편의 제공을 위해 평일에도 정기시험을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토익스피킹은 한 달간 총 8회 진행되며, 총 5회의 정기시험이 시행돼 취업 준비생들은 9월 초·중반에 집중해서 응시할 수 있게 된다. 각 시험의 성적은 시행 후 5일째 되는 날 발표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토익스피킹의 레벨달성을 위해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가운데, 강남토익스피킹 쿠키어학원에서는 하루 종일 공부하는 스파르타 시스템을 토익스피킹에 적용해 수험자들의 점수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남쿠키어학원의 스파르타 시스템은 오전 10시부터 4시간의 정규수업과 1:1 집중트레이닝 1시간으로 온종일 수업을 진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선착순 20명을 한 반으로 구성해 소수 정예로 교육을 진행한다.
최신 핸드아웃(Handout)을 제공하며, 레벨 6 미도달 시 재수강 신청이 가능하다(출석률 90% 이상· 현장 등록).
강남쿠키어학원 썬샤인(Sunshine) 선생은 "토익스피킹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쉽고 유쾌한 강의를 통해 레벨 6를 보장해주고 있다"며 "공부 방법과 비법을 전수함으로써 해외 연수와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진짜 영어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썬샤인 선생은 무한 긍정 에너지로 많은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는 강남쿠키어학원의 대표 강사다. 현재 아리랑tv와 CBS 리포터로 활동 중이며, 핵안보 정상회의 등 동시통역 담당을 맡았고 승무원 이력도 갖고 있는 등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쿠키어학원 홈페이지(http://cookie.english.co.kr)를 확인하면 된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