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입은 최희, 궁극의 각선미 '절정 미모'

방송인 최희의 최근 사진들이 화제다.

4일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 발행 하고 전세계136개국에 배포되는 고품격 글로벌 한류매거진 KWAVE와 함께 진행한 11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최희의 화보에는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희는 지난 9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평소 꾸준히 가꿔온 몸매를 드러냈다.

최희는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딱 붙는 실루엣의 요가복을 입고 요가를 하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와 요가를 더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본인만의 팁을 밝혔다. 

또한 최희 아나운서는 예상치 못한 실루엣 하체 노출이 화제에 오르기도 했었다. 지난 9월 1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희 아나운서는 무대에 나올 때 뒤에서 비치는 조명에 속옷을 포함한 하체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비쳐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거기에 최희는 방송에서 리액션을 취하던 중 아찔한 가슴 노출장면을 보여 네티즌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루엣 하체 노출을 눈치챈 최희는 재빨리 대본으로 가려 민망한 상황을 모면했다.

사진 =  KWAVE, 코스모폴리탄,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