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출범기념 현판식에서 김정태 회장(왼쪽 네번째)과 함영주 은행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제원기자 jw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