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 주원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주원이 민진웅과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배우 민진웅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라더 #커플룩 #고마워 #항상 #옆에 #있어줘서"라는 글과 함께 주원과 커플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장을 배경으로 후드와 민소매 패딩점퍼, 져지 반바지를 입은 주원과 민진웅이 카메라 앞에 서있다. 주원은 회색 후드티, 주진웅은 파란 후드티를 입었다. 또 주원은 갈색 점퍼와 검은 져지 반바지를, 주진웅은 빨간 점퍼와 파란 반바지를 입어 커플룩을 완성했다. 이들은 180이 훨씬 넘는 키로 카메라를 압도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주원, 멋지다” “힐링캠프 주원, 민진웅과 친한가보다” “힐링캠프 주원,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민진웅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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