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베이글녀 입증 `가죽치마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가 예술이야` |
솔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이글녀 솔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솔지의 과거 화보로, 사진 속 솔지는 몸에 밀착되는 상의과 가죽치마를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솔지의 작은 얼굴과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본격적으로 부케 만들기에 도전하는 솔지 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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