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내부자들' VIP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 영화로 지난 2012년 연재, 삼개월도 채 되지 않아 돌연 중단 된 윤태호 작가의 미완결 웹툰을 토대로 제작됐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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