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몬스터 |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RUN'이 30일 자정 공개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의 엄친아 면모가 새삼 화제다.
랩몬스터는 지난 2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엄친아 면모를 드러냈다.
당시 mc 전현무는 랩몬스터에 대해 "아이큐가 굉장히 높다. 148이다. 수능 모의 성적도 상위 1%"라고 말했다.
랩몬스터는 "4년 전인 고등학교 2학년 때 측정했다"라며 iq가 148이 맞다고 인정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신곡 'run'은 위태롭고 불안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앞을 향해 질주하는 청춘의 모습을 노래한 곡으로 30일 자정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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