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에 가수 에릭남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에릭남이 스테파니 리, 존박과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에릭남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 미국에서 왔어요' 특집 게스트 스테파니 리, 존박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에릭남은 "해투 3 jhonpark happytogether"라는 짧은 글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스테파니 리, 존박과 함께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3 에릭남, 훈남이야.” “해피투게더3 에릭남, 노래 잘 해” “해피투게더3 에릭남, 목소리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피투게더3’ 게스트 에릭남은 2011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2'로 데뷔해 '가요계 엄친아' 별명을 갖고 있다.
사진 = 에릭남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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