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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은지, 언니 양미라 몸매 극찬 "나라고 하고 싶다"

입력 : 2015-12-16 11:11:34 수정 : 2015-12-16 1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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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미라. 사진=양은지 SNS]
택시 양미라

배우 양미라가 동생 양은지와 함께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양은지가 언니 양미라 몸매에 극찬을 보냈다.

양은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라고 하고 싶다. 끄응"이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황금색 래쉬가드를 입고 썬베드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미라는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한 두 사람은 2살 터울의 자매지만 친구같은 우애를 나눠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양은지는 지난 2009년 12월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식을 올렸다. 양미라는 현재 한양대 연극영화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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