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단독] 아나운서 황수경 남편, 차관급인 검사장으로 승진

입력 : 2015-12-21 11:30:51 수정 : 2015-12-21 12:33:4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열린 음악회 등을 진행했던 황수경(44) 전 KBS 아나운서 남편인 최윤수 검사가 21일 차관급인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법무부는 서울지검 3차장인 최윤수 검사(48·사법연수원 22기)를 검사장급인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승진 발령했다.

최 검사장은 대검 마약과장과 전주지검 차장 검사등을 지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린 '우아한 윙크'
  • 아이린 '우아한 윙크'
  • 조여정, 순백 드레스 자태…과감한 어깨라인
  •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혜리 '겨울 여신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