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
배우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루머에 대해 해명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정윤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부짓집 딸 소문 해명에 나섰다.
당시 최정윤은 병원장 딸이라는 루머에 대해 "병원 내에서 식당을 운영하셨다. 음식사업을 하셨다"라며 "어렵게 산 건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부모님 잘 만나서 편안하게 잘 살았다"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최정윤은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남편 윤태준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