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화 `펀치 레이디` |
'힐링캠프' 최자 설리 커플에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과거 설리의 영화 속 섬뜩 연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영화 '펀치 레이디'에서 설리는 소주잔을 입으로 씹어 먹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당시 설리의 나이는 14살 밖에 되지 않았으나 연기력만큼은 성인 못지않아 관심을 끌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끝나가는 2015년의 아쉬움을 달래줄 ‘최강 OST 군단’ 김건모-다이나믹 듀오-규현-에일리-제시가 출연했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