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이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수단 귀국 환영행사에서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4∼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대회에 46명(42개 직종)의 선수단을 파견해 중국에 이어 종합 2위(금 8·은 8·동 8·우수 16)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