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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vs 프랑스' 그리즈만-수아레스 격돌…카바니는 벤치

입력 : 2018-07-06 22:25:54 수정 : 2018-07-06 22: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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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격의 핵심 안토니 그리즈만(왼쪽) 킬리안 음바페.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8강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우루과이와 프랑스는 6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기존 4-3-3에서 마투이디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자 4-2-3-1 포메이션으로 변경했다. 최전방에 지루를 세운 프랑스는 2선에 톨리소, 그리즈만, 음바페를 배치했다. 

중앙 미드필더는 폴 포그바와 캉테. 4백 수비는 왼쪽부터 에르난데스, 움티티, 바란, 파바르가 선다. 골문은 요리스 골키퍼가 지킨다.
우루과이 공수 핵심 루이스 수아레스(왼쪽) 디에고 고딘.

기대했던 카바니의 선발은 없었다. 투톱에 수아레즈와 스투아니, 미드필더로 벤탄쿠르, 베치노, 토레이라, 난데스가 나선다. 수비는 카세레스, 히메네스, 고딘, 락셀트로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무슬레라 골키퍼가 꼈다.

뉴스팀 ace2@segye.com
사진=그리즈만, 수아레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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