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연천 신서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의심 사례가 ASF로 확진될 경우 국내에서 14번째 확진 사례가 된다. 정밀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9-10-09 16:49:04 수정 : 2019-10-09 17:00:5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연천 신서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의심 사례가 ASF로 확진될 경우 국내에서 14번째 확진 사례가 된다. 정밀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