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혜은이와 닮은 외모와 목소리로 유명한 가수 요요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미의 일상. 요요미 혼자 놀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요요미는 머리를 묶었다가 풀었다가 카메라를 보며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코로나19로 집콕이네요”, “요요미 근황 너무 반가워요”, “정말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요요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요요미 YOYOMI’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월27일 17번째 싱글 ‘우쭈쭈’를 발매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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