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재난 대비 긴급구호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긴급구호세트는 생활치료센터, 화재 이재민 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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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0-13 19:06:46 수정 : 2020-10-13 19: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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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재난 대비 긴급구호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긴급구호세트는 생활치료센터, 화재 이재민 세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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