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구글과 합작사를 설립해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2일 주가가 급등했으나 현대차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국내 매체는 현대차가 최근 구글과 제휴를 맺고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 본부 중 하나를 분사한 후 구글이 이 본부에 투자해 합작사를 만들 계획이며 현대차는 지금까지 쌓아온 주행 데이터를 이 합작사에 제공해 구글과 함께 차량 서비스를 연구·개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소식은 최근 구글이 카카오모빌리티에 560억원을 투자하면서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과 맞물려 이날 현대차 주가가 장 초반 급등했다.
하지만 이날 현대차 관계자는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미국의 WHO 탈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5/128/20260125510219.jpg
)
![[특파원리포트] 걷히지 않은 ‘죽의 장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5/128/20260125510206.jpg
)
![[이삼식칼럼] ‘수도권 인구 분산’ 50년 실험, 왜 실패했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5/128/20260125510172.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강한 군대는 왜 공화국을 지키지 못했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5/128/2026012551013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