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간) 볼리비아 경찰관들이 중서부의 작은 도시 오루로 인근 타가레트 강을 거쳐 우루우루 호수로 흘러든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오루로에서 발생한 생활 폐기물로 뒤덮인 우루우루 호수는 현지 매체들 사이에서 ‘쓰레기 호수’로 불린다. 볼리비아 정부는 이날 플라스틱과 각종 인공 폐기물로 오염된 호수의 정화 작업을 시작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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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8 21:14:26 수정 : 2021-04-08 21:14:25
7일(현지시간) 볼리비아 경찰관들이 중서부의 작은 도시 오루로 인근 타가레트 강을 거쳐 우루우루 호수로 흘러든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오루로에서 발생한 생활 폐기물로 뒤덮인 우루우루 호수는 현지 매체들 사이에서 ‘쓰레기 호수’로 불린다. 볼리비아 정부는 이날 플라스틱과 각종 인공 폐기물로 오염된 호수의 정화 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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