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의 배우자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국민의힘 A의원의 부인인 50대 B씨가 이날 오전 9시45분쯤 서울 반포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조사 중이다. 딸이 B씨를 발견하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 호흡이 없다”며 112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B씨는 최근 가족에게 간 일부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은 뒤 급격히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이 전혀 없는 일상적인 변사 사건”이라며 “과학수사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종민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인 ‘마약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6/128/20260326520610.jpg
)
![[기자가만난세상] 준비 없는 원주시 통합 제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9/29/128/20250929519517.jpg
)
![[삶과문화] 새봄, 위대한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BTS, 세계가 신발을 벗다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6/128/20260326520524.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