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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인민정, 연인서 부부로 새 출발…혼인 신고 후"행복한 가정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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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6 17:57:15 수정 : 2021-05-07 14: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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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과 그의 연인 인민정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6일 인민정은 개인 SNS에 “가정의 달. 아픈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많은 분의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어 잘 살겠습니다. 김동성 인민정 새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두 사람이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과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는 모습 등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김동성은 2004년 결혼한 아내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었으나 2018년 협의 이혼 후 두 자녀의 양육비를 제대로 입금하지 않아 지난해 ‘배드파더스’에 등재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연인 인민정과 함께 출연,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이 전파를 탄 뒤에도 김동성과 그의 전처는 양육비 진실 공방을 이어갔으며, 이후 김동성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며 충격을 안겼다.

 

현재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인민정의 과일가게 운영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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