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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집단감염' 목욕탕 관련 등 신규 확진 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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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3 09:31:47 수정 : 2021-05-13 09: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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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밤사이 울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목욕탕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13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울산 2310∼231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이 중 3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파악됐다.

 

1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느껴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주요 감염자 집단으로는 최근 집단감염이 확인된 울주군 목욕탕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로써 해당 목욕탕 관련 누적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북구 2명, 울주군 3명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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