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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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08 02:30:00 수정 : 2021-06-07 21:06:57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두리홈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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