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유상철 전 축구감독을 추모했다.
신정환은 지난 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믿기지 않는 소식. 먹먹해진다. 우리의 영웅.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다가 만나요, 형”이라는 글과 함께 유 전 감독의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지난 2019년 11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유 전 감독은 한때 증상이 호전돼 최근까지 방송 출연도 하는 등 적극적인 완쾌 의지를 내비쳤으나, 최근 갑작스레 병세가 악화돼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후 7시20분쯤 서울 아산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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