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육아에 한창인 근황을 공유했다.
나비는 1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이는 잔다 엄마는 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의 아들 조이(태명)는 두 눈을 꼭 감고 곤히 잠들어있다. 작은 몸집과 오밀조밀한 눈코입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함께 게재된 두 번째 사진 속에는 모유를 짜내는 도구인 유축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서 나비는 해시태그를 통해 “슬기로운 유축 생활”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오마이갓 라임. 언니 못 말려요”라고 폭소하자, 나비는 “짠내나는 하루…”라고 답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에게는 “젖소의 삶이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달 16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하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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