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자가 격리 중이던 해외입국자의 일가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거주 일가족 8명이 이날 한꺼번에 확진됐다. 전날 남편이 먼저 확진된 데 이어 아내와 자녀 6명, 어머니가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편은 지난 5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녀 7명 가운데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자녀들은 모두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홈스쿨링 중으로, 학교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대전에서는 20명이 신규 확진됐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브라질 보우소나루家](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5/128/20261005510958.jpg
)
![[주춘렬 칼럼] 2000억달러 대미투자의 덫](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645.jpg
)
![[기자가만난세상] 청년들 울리는 부동산 ‘비정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7/03/128/20250703518632.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작은 사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5/128/2026100551091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