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오정연, 속바지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아찔한 여름 패션 눈길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07-18 09:37:18 수정 : 2021-07-18 09:37:17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아찔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7일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골프 연습을 앞두고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화이트 티셔츠와 볼캡, 네이비 컬러의 초미니 스커트로 속바지가 다 보일 정도로 짧은 기장의 치마를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에는 STATV ‘숙희네 미장원’, tvN ‘나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지수 '시크한 매력'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스칼렛 요한슨 '아름다운 미모'
  • 베이비몬스터 아현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