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검찰이 ‘가로세로연구소‘멤버인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MBC 전 기자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이날 오후 검찰이 반려한 것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9-09 18:11:48 수정 : 2021-09-09 18:11:47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9일 검찰이 ‘가로세로연구소‘멤버인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MBC 전 기자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이날 오후 검찰이 반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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