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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6명 신규 확진…사망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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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7 10:48:14 수정 : 2021-11-27 1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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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명 발생했다.

 

27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1만8686명(해외유입 328명)으로 집계됐다.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으로 3명(누적 55명)과 인근의 또 다른 요양병원 관련으로 3명(누적 30명),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 4명(누적 11명), 달성군 소재 학교 관련으로 2명(누적 15명), 중구 소재 목욕시설 관련으로 3명(누적 34명)이 확진됐다.

 

중구 지인모임 관련으로 5명(누적 19명), 동구 소재 유치원 2 관련으로 12명이 확진됐다.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지난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3명이 확진됐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2명도 확진돼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지난달 28일과 이달 11일, 21일 각각 확진돼 경북대학교병원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14명이며 지역 내외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치료 중이다. 백신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189만134명(접종률 78.7%), 접종완료 181만5138명(75.6%), 추가접종 9만9292명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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