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에서 빙벽을 오르던 50대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9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아이스파크 빙벽을 오르던 A(50)가 높이 30m에서 추락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원주소방서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판대리 아이스파크는 인공빙장으로 높이가 30~100m에 달해 클라이머들의 연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경찰은 A씨가 빙벽장에서 떨어진 경위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강원소방본부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설악권(인제, 속초) 빙벽 등반 장소에서 빙벽 사고 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후변화 청구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128/20260903520621.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르헨 고원서 마주한 ‘자원보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56.jpg
)
![[세계와우리] 전작권 환수 후 ‘더 큰 책임’ 따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배워야 할 태국 女배구 시스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19052.jpg
)







![[포토] 아이린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300/202609035071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