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에서 빙벽을 오르던 50대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9일 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아이스파크 빙벽을 오르던 A(50)가 높이 30m에서 추락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원주소방서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판대리 아이스파크는 인공빙장으로 높이가 30~100m에 달해 클라이머들의 연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경찰은 A씨가 빙벽장에서 떨어진 경위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강원소방본부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설악권(인제, 속초) 빙벽 등반 장소에서 빙벽 사고 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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