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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연평균 주 52시간 맞추게 해달라는 요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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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0 10:55:59 수정 : 2022-01-10 10: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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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 방문한 자리에서
"집중적으로 일해야 할 때는 근로시간 늘리고 해서"
"지검장 때 주 52시간 불편해 하는 직원 많아"
"민주노총 지배 하에 주52시간제 이뤄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인천 한 호텔에서 열린 '제20대 대선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 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국민의힘 선대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주 52시간 했을 때 저는 그 때 중앙지검장이었는데, 중앙지검 우리 직원들 중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불편을 느끼고 반대한 사람들이 많았다. 소득이 줄어드니까"라고 전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을 찾아 "당국의 승인이나 신고 없이 집중적으로 일해야 할 때는 근로시간 늘리고 해서 연 평균 주 52시간을 맞추게 해달라는 그런 요구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문제가 일어나는 곳들은 대부분 중소기업들인데, 민노총이 지배하고 있는 대기업 노조들의 영향 하에서 (주 52시간제가) 이뤄지다 보니까 중소기업은 노사 간의 (소통이) 받아들일 수 없게 만들어진 상태"라며 "제가 정부를 담당하게 되면 노동유연화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에서 사람 구하기 어려운 문제를 저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며 "제조업 같은 경우 공장의 스마트화가 진행되면 종전보다 직원을 구하기 나아지지 않겠나. 중소기업이 근무 여건이 좋지 않다 하면 그 부분을 국가 재정으로 어느 정도 인센티브 주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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