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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한국학자들 “설강화 역사왜곡 우려”

입력 : 2022-01-11 19:50:34 수정 : 2022-01-11 1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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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 방영 재고 요청 서한

국내외 한국학자 26명이 논란을 빚고 있는 JTBC 주말극 ‘설강화:Snowdrop’(포스터)의 역사 왜곡을 우려하며 방영 재고를 요청하는 공개 서한을 디즈니 플러스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배경윤 조지아공대 한국학 조교수 등 학자 26명은 지난 10일 루크강 월트디즈니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사장에게 “디즈니플러스에 제공되는 한국드라마 ‘설강화’에 대해 한국학자로서 편지를 쓴다”며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이들은 “창작의 자유는 존중하지만 드라마가 ‘픽션’이라는 변호는 해당 픽션이 실제 역사에서 너무도 많은 디테일을 가져왔을 때는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다”며 ‘설강화’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김용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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